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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09-02

택배 왔다는 알림 보고 신난 것도 잠시, 내가 시킨 거 아니었음

설레는 마음으로 문 열었는데 가족이 시킨 거였어요. 그 순간의 배신감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. 근데 또 열어보면 재밌어서 결국 구경은 다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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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택배 기대했다가 남의 거일 때 그 허무함 알아요ㅋㅋ

2026-09-02

저는 반대로 제가 시킨 걸 까먹고 가족 걸로 착각한 적 있어요.

2026-09-02